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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하는 블루투스스피커 '세이버' 출시

굿모닝경제 2022.10.07

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하는 블루투스스피커 '세이버' 출시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엠소닉’이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세이버(SAVER)’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엠소닉의 세이버는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단계로 감지해 3가지 색상의 LED와 경고음을 발생시킨다.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

또 깨끗하고 웅장한 고음질 사운드는 기본, 방수 기능, FM 라디오, 최대 24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두개의 스피커를 연결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TWS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10만원 중반대의 엠소닉 세이버는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서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해 가성비 또한 우수하다.

관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스피커전문회사 ‘엠소닉’에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인 만큼

차원이 다른 음질을 보장한다”며 “엠소닉은 스피커를 단순히 전자제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음향기기 제품을 개발·출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http://www.good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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