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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뉴컬러 베이지 색상 선보...
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뉴컬러 베이지 색상 선보여
(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 회사 ‘엠소닉’이 자사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SAVER)’에 대해 새로운 컬러 ‘베이지’ 색상을 선보였다.세이버에서 선보인 신규 색상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마련된 것이다.엠소닉의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방수기능 ▲FM라디오 ▲최대 24간 무선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TWS 기능 뿐만 아니라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특히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단계로 감지하여 3가지 색상의 LED와 경고음을 발생시킨다.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근에는 FM안테나 리뉴얼을 통해 수신율 또한 한층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엠소닉 관계자는 “세이버 론칭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고객층에게 베이지 컬러 출시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며
“이에 새롭게 선보인 베이지 컬러는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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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신규 색상 ‘베이지’ 론...
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신규 색상 ‘베이지’ 론칭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 회사 ‘엠소닉’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자사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SAVER)’의 ‘베이지’ 색상을 신규로 론칭했다.
엠소닉의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방수기능 ▲FM라디오 ▲최대 24간 무선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TWS 기능 뿐만 아니라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아울러 최근에는 FM안테나 리뉴얼을 통해 수신율 또한 한층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특히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단계로 감지하여 3가지 색상의 LED와 경고음을 발생시킨다.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관계자는 “세이버 론칭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고객층에게 베이지 컬러 출시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며
“이에 새롭게 선보인 베이지 컬러는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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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신상 컬러 ‘베이지’ 출...
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신상 컬러 ‘베이지’ 출시
엠소닉의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SAVER)’가 새로운 색상인 베이지 컬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엠소닉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 회사다.
세계 유수의 기업을 상대로 OEM/ODM 제품을 공급하며 수준 높은 품질과 기술력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엠소닉의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방수 기능 ▲FM 라디오 ▲최대 24간 무선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TWS 기능뿐만 아니라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스피커 내부에 UL 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단계로 감지하여 3가지 색상의 LED와 경고음을 발생시킨다.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세이버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고객층에게 베이지 컬러 출시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라며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신상 컬러로 베이지 색상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신상 컬러 출시와 더불어 세이버의 FM 안테나 리뉴얼을 통해 수신율 또한 한층 높였다”라고 덧붙였다.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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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하는 블루투스스피커 '세이버' 출시
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하는 블루투스스피커 '세이버' 출시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엠소닉’이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세이버(SAVER)’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엠소닉의 세이버는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단계로 감지해 3가지 색상의 LED와 경고음을 발생시킨다.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
또 깨끗하고 웅장한 고음질 사운드는 기본, 방수 기능, FM 라디오, 최대 24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두개의 스피커를 연결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TWS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10만원 중반대의 엠소닉 세이버는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서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해 가성비 또한 우수하다.관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스피커전문회사 ‘엠소닉’에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인 만큼
차원이 다른 음질을 보장한다”며 “엠소닉은 스피커를 단순히 전자제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음향기기 제품을 개발·출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http://www.goodkyung.com)
2022. 1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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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 탑재된 블루투스스피커 세이버 출...
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 탑재된 블루투스스피커 세이버 출시
최근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특히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때문에
텐트나 차 내부에 난방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난방용품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 때문에 사망하는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며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엠소닉’이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세이버(SAV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엠소닉의 세이버는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가지 색상의 LED를 통해 경고를 알리며,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이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웅장한 고음질 사운드는 기본, 방수 기능, FM 라디오, 최대 24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두개의 스피커를 연결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TWS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또한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스피커전문회사 ‘엠소닉’에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인 만큼
차원이 다른 음질을 보장한다”며 “엠소닉은 스피커를 단순히 전자제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음향기기 제품을 개발·출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이버 블루투스 스피커는 현재 블랙과 그레이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고, 향후 베이지 색상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2022. 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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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 탑재된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 탑재된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 ‘엠소닉’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세이버(SAVER)’를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최근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특히 아침저녁으로 텐트나 차 내부에 난방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난방용품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 때문에 사망하는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며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엠소닉의 세이버는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가지 색상의 LED를 통해 경고를 알리며,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웅장한 고음질 사운드는 기본, 방수 기능, FM 라디오,
최대 24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두개의 스피커를 연결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TWS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스피커전문회사 ‘엠소닉’에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인 만큼 차원이 다른 음질을 보장한다”며
“엠소닉은 스피커를 단순히 전자제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음향기기 제품을 개발·출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 0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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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 탑재된 블루투스스피커 세이버 출...
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 탑재된 블루투스스피커 세이버 출시
[비즈월드]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기업 ‘엠소닉’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세이버(SAVER)’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엠소닉 세이버는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게다가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때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가지 색상의 LED를 통해 경고를 알리며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통보도 한다.
이와 함께 최근 잦아진 야외활동과 등산·라이딩·차박·캠핑과 같은 취미생활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방수기능, FM라디오, 최대 24시간 무선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두 개의 스피커를 연결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TWS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세이버 블루투스 스피커는 현재 블랙과 그레이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앞으로 베이지 색상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스피커 전문회사 ‘엠소닉’에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인 만큼
차원이 다른 음질을 보장한다”면서 “엠소닉은 스피커를 단순히 전자제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음향기기 제품을 개발·출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소닉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로 검증된 대량 생산능력과 PCB디자인, 스피커 유닛과 기구설계까지
스피커 전반에 대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상대로 OEM/ODM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출처 : 비즈월드(http://www.bizwnews.com)
2022. 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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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출시
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출시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엠소닉은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세이버(SAVER)’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엠소닉 세이버는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 감지기능이 활성화되면 3가지 색상의 LED를 통해 경고를 알리며,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
또 최근 잦아진 야외활동과 등산, 라이딩, 차박, 캠핑과 같은 취미생활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방수기능, FM라디오, 최대 24시간 무선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두 개의 스피커를 연결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TWS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세이버 블루투스 스피커는 블랙과 그레이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향후 베이지 색상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며,
엠소닉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엠소닉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스피커 전문회사 엠소닉에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인 만큼 뛰어난 음질을 보장한다”며
“엠소닉은 스피커를 단순히 전자제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음향기기 제품을 개발·출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소닉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로,
검증된 대량생산 능력과 PCB 디자인, 스피커 유닛 및 기구설계까지 스피커 전반에 대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상대로 OEM/ODM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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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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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블루투스스피커 신제품 세이버(SAVER) 선보여
엠소닉, 블루투스스피커 신제품 세이버(SAVER) 선보여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세이버(SAVER)’를 선보였다.엠소닉 세이버는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특히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가지 색상의 LED를 통해 경고를 알리며,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또한 최근 잦아진 야외활동과 등산, 라이딩, 차박, 캠핑과 같은 취미생활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방수기능, FM라디오, 최대 24시간 무선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두개의 스피커를 연결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TWS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스피커전문회사 ‘엠소닉’에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인 만큼 차원이 다른 음질을 보장한다”며
“엠소닉은 스피커를 단순히 전자제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음향기기 제품을 개발·출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엠소닉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로,
검증된 대량생산능력과 PCB디자인, 스피커 유닛 및 기구설계까지 스피커 전반에 대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상대로 OEM/ODM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세이버 블루투스 스피커는 현재 블랙과 그레이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향후 베이지 색상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2022.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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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소닉,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 탑재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출...
음향기기 전문회사 엠소닉이 고음질의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SAVER)’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엠소닉 세이버는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최근 잦아진 야외활동과 등산, 라이딩, 차박, 캠핑과 같은 취미생활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방수기능, FM라디오, 최대 24시간 무선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두개의 스피커를 연결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TWS 기능을 갖춰 야외활동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는 맞춤형 아웃도어 스피커다. 현재 블랙과 그레이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고, 향후 베이지 색상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며 엠소닉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엠소닉의 세이버 스피커 내부에는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가지 색상의 LED를 통해 경고를 알리며,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
엠소닉 관계자는 "세이버는 정식 출시 전에 와디즈 펀딩을 실시한 결과 고객평점 5점 만점 중 4.9점의 평가를 기록했으며 소비자들이 세이버의 음질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엠소닉은 스피커를 단순히 전자제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음향기기 제품을 개발·출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소닉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로, 연간 스피커 5천만대, 오디오 2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약 1만평에 가까운 규모의 공장을 중국, 인도네시아에 두고 있다. 검증된 대량생산능력과 PCB디자인, 스피커 유닛 및 기구설계까지 스피커 전반에 대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상대로 OEM/ODM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2. 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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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역기업과 타액 당뇨병 검사진단기 생산 ‘맞손’
엔디디·엠소닉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일자리 창출 기대구미시에 혈액 채취 없이 타액을 이용한 무혈 당뇨병 검사진단기를 생산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주)엔디디·(주)엠소닉의 당뇨병 검사진단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주)엔디디 안세영 회장,(주)엠소닉 김기호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는 지역기업 협력사업으로 기존 혈액으로 하고 있는 당뇨병 검사진단기를타액으로 당뇨병의 유무를 알 수 있는 진단기를 설계 생산할 계획이다. 오는 2020년까지 무채혈 당뇨병 검사진단기의 식약청 및 FDA 승인 진행에서생산공장 및 설비까지 104억원을 투자하고 60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주)엔디디의 연구기술과 (주)엠소닉의 생산시설의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가 된다. 특히 구미지역 기업 상생의 모델로도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지역 기업들의 상호 협력이 예상된다. 현재 전국의 당뇨병 환자 및 치료받지 않은 환자, 당뇨병 전 단계 환자를 포함하면최대 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타액 당뇨병 검사진단기는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주)엔디디는 미국 FTI가 55% 투자한 외투기업으로 지난 2012년 4월 구미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입주한 이래로 당뇨병 검사진단기 관련 연구와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주)엠소닉은 음향기기 및 마이크로 스피커 분야의 특화된 강소기업으로2008년 10월 충남 천안에서 구미로 이전했으며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주)엔디디·(주)엠소닉의 투자는 당뇨병 검사진단기를 이용해국내 IT의료기기 산업을 발전시키는 좋은 사례로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가 된다”고 했다.경북도민일보 김형식기자
2022. 0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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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엠소닉 부회장
"공부 하나도 못 하는 사람이 서울대 가려면 처음부터 싹 다 바꿔야 한다.사업도 공부와 똑같다는 생각으로 정진해 오늘의 성과를 얻었다."김기호 <주>엠소닉 부회장은 대기업 납품 비율을 5%에서 45%로 올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엠소닉은 2008년 충남 천안의 공장을 접고 LG전자가 있는 경북 구미로 이전해 지금의 규모로 성장했다.LG전자의 지역 본부장 출신이기도 한 김 부회장은 회사 이전 후 건물을 새로 짓는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꿔나갔다고 밝혔다.김기호 부회장은 "LG전자 그룹에서 있을 때부터 강의에는 자신이 있어 현지 사람들 하나하나 다시 뽑아교육 및 훈련을 많이 시켰다. 저녁마다 회사 불을 끄는 것 역시 나의 일이었다"고 했다.김 부회장은 회사를 성장시키는 과정에 시행착오도 많았다고 털어놨다.그는 "처음 연구를 시작했을 때 불량률이 23~25% 나올 정도로 품질이 좋지 않았다.하지만 연구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현재는 100만대에 다섯 개 정도 불량이 나오는 식스시그마 수준까지 기술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협력 업체의 단가가 아무리 싸다고 하더라도 품질이 좋지 않으면 연구생산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품질이 좋지 않으면 대기업 납품 물량은 절대 늘어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새롭게 시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사업에 대해서는 기대감을 나타냈다.김 부회장은 "현재 AI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가 인터넷 쇼핑 인기 순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며"스피커와 IT를 융합하면 새로운 시장이 생겨나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상품을 필두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2022. 0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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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엠소닉' 40여년 기술력...글로벌 TV스피커 시장 7% 점유
TV·오디오 스피커 전문 생산업체LG TV모델 45% 가까이 탑재 현재 국내외 4개 연구소 보유年 매출액의 10% R&D 투자, 개발한 고성능 슬림스피커 공기역학기술 적용해 찬사특허등록 등 26건의 知財權 경북프라이드 기업에 선정일산화탄소 감지 기능 갖춘 독자브랜드 블루투스 스피커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
구미 연구소를 중심으로 인도·중국 법인에서 생산된 제품이 세계 TV 스피커 시장의 7%를 점유하고 있는TV 및 오디오 스피커 전문 생산 글로벌 기업 <주>엠소닉(대표 장성수)LG전자 1차 협력사이기도 한 엠소닉은 1972년 설립 이후 2008년 충남 천안에서경북 구미로 이전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경북프라이드기업'이기도 하다.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오디오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는엠소닉의 주력 상품은 중국 옌타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TV 스피커다.현재 전체 LG전자 TV 모델의 약 45%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이는 2008년 5%의 점유율에 비해 월등히 높아진 수치다.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LG 오디오 플레이어에 들어가는 사운드 시스템 및 스피커 유닛의 약 15%를 생산해 납품 중이다.지난 6일 방문한 엠소닉 연구소 건물에는 제품 수요에 맞게 제작한 100여 종의 스피커 샘플이 한곳에 모여 있었다.연구원들은 최적의 음질을 찾기 위해 무지향 음향측정실에서 소리를 측정하고 음향분석기를 이용해 소리파음을 세밀하게 찾았다.엠소닉은 현재 국내외 4개의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전체 매출의 10%를 투자할 정도로 기술혁신에 힘쓰고 있다.구미 연구소의 경우 인력의 70% 이상을 10년 이상 경력자로 채우고 있다.꾸준한 R&D(연구개발) 투자로 엠소닉은 2018년 LG전자 OLED TV에 납품하는고성능 슬림스피커(Slim Speaker System)를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공기 역학 기술을 적용해 스피커 폭을 기존 31㎜에서 14㎜로 55% 이상 줄여 출시 당시 많은 찬사를 받았다.LG전자에 단독 납품 계약이 성사되면서 엠소닉의 매출 또한 수직 상승했다.엠소닉은 가전기기뿐만 아니라 사무공간에 설치된 파티션 등의 구조물에 음향 기술을 접목시킨인테리어 스피커 판소닉(PANN SONIC)을 2018년 특허 출원했다. 현재 건설사 및 사무실에 프로모션이 진행 중에 있으며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18개의 특허 등록과 8개 특허 출원 등 26건의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다.엠소닉은 구미·김천·칠곡 지역 주력 산업의 경영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2020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도 최근 선정되면서 사업 다각화 발판을 마련했다.글로벌 경기침체, 코로나19, 대기업 사업장 해외 이전 등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엠소닉은 이전 전부터 갈고닦은R&D 기술과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자사만의 독자 브랜드 제품을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일산화탄소 감지 기능이 부가된 블루투스 스피커(Bluetooth Speaker)로40여 년간 쌓아온 제조기술과 IT 안전기술들을 융합한 제품이라고 엠소닉은 소개했다.김기호 엠소닉 부회장은 "대기업의 부품 납품을 주력으로 하는 것은 롱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사업 다각화를 준비하게 됐다"며 "스피커산업이 고부가 가치산업인데아직 국내에서는 큰 빛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아 항상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개발한 블루투스 스피커의 음질 최적화로 BOSS사를 능가하는 최상의 음질을 구현해스피커 산업을 더욱 신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2022. 05. 03